전체 글19 [EP6] 부상 예방! 초보 러너를 위한 필수 준비 운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러분은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준비 운동을 하시나요? 저는 처음 장거리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 준비 운동을 대충 하거나, 아예 하지 않고 그냥 뛰었어요. "몸을 풀 시간에 차라리 조금 더 몸을 움직이면 운동도 되고 몸도 자연스럽게 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그렇게 뛰고 나면 달리고 난 후에 몸의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종아리가 뻐근하고, 무릎이 욱신거리거나 심할 경우는 움직일 때도 불편을 겪었어요. 이후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고, 요즘에는 달리기 전에 준비 운동을 꼭 하려고 노력합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해보고 효과를 본 준비 운동 중 초보 러너를 위한 필수 준비 운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해 볼게요. 준비 운동 정말 필요할까? 선택이 아닌 필수! 준비 운동은 단순히 .. 2025. 3. 8. [EP5]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자세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여러분도 장거리 달리기를 하면서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자세에 대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저는 원래 운동을 많이 했던 편이라 "달리기는 그냥 당연히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어요. 어릴 때부터 축구, 합기도,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육상까지 해왔고, 운동하는 법을 잘 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장거리 러닝을 시작하고 나서 깨달은 게 있어요. 단거리와 장거리는 완전히 다른 운동이라는 거죠. 장거리 러닝은 단거리 러닝과 어떤 것이 다를까?단거리는 순간적으로 힘을 폭발시키는 게 중요하지만, 장거리는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게 핵심이에요. 처음엔 단거리 뛰듯이 힘껏 달렸는데, 금방 지치고 무릎에도 무리가 오더라고요. "이렇게 계속 뛰다간 몸만 망가지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2025. 3. 8. [EP4] 장거리 달리기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고 왜 중요한 걸까? 오늘은 제가 아직도 힘들어하고 있는 호흡 방법을 개선해 보고자 장거리 달리기를 할 때 도움이 되는 호흡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달리기 할 때 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에너지 작용' 때문입니다. 산소를 들이마실 때 몸의 모든 세포들에게 산소를 공급하면서 몸에 축척된 글리코겐이나 지방을 태우고, 이러한 노폐물로 생긴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일종의 '가스 교환'을 통해 생활과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운동의 종류마다 호흡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는데요, 숨을 내쉬어야 하는 상황에서 숨을 참고 있거나 바른 호흡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혈관이나 관절 내 압력이 높아져 장기뿐만 아니라 체형을 망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복식 호흡 vs 흉식 호흡? 호흡 방법은 크게 복식 호흡.. 2024. 7. 31. [EP3] 장거리 달리기 할 때 러닝 선글라스의 필요성 최근 며칠 동안 달리기를 하는데 날씨는 더운데 습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눈에 먼지가 들어가 달리던 도중에 계속 멈추는 일이 많았어요. 사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도 눈물이 잘 고이고, 해가 쨍쨍한 날에는 미간이 아플 정도로 인상을 찌푸리고 뛰는 날이 많았거든요. 눈도 작은데 왜 이렇게 눈에 뭐가 들어가는지.. 그래서 러닝 고글을 알아보던 중 '아크로 알레트레스(ALLETRES) 미러변색 러닝 선글라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대 아울렛에서 구매했는데, 할인받아 9만 원 안 되는 가격에 구매했고, 인터넷에서 10만 원 미만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네요. 처음 사보는 러닝 선글라스였는데, 가격, 무게(27g), 색상, 기능 전부 훌륭했습니다. 변색 렌즈여서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편하게.. 2024. 7. 31. [EP2] 장거리 달리기 자세와 호흡 생각하며 나만의 페이스 찾아가기 장거리 달리기를 해보면서 저의 자세와 호흡 등 나만의 페이스를 찾기 위해 문제점을 하나씩 분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달리는 자세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달리기 자세와 호흡 생각하면서 달리려고 노력하기오랜기간 취미로 축구나 풋살을 주로 즐겨했고 그래서 달리기를 할 때 항상 상체에 힘을 주고 순간적으로 폭발 적인 힘을 내기 위한 자세를 취해왔어요. 그래서인지 오래 달리기를 할 때도 축구할 때 달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포어풋으로 착지하면서 종아리 근육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뛰고 나면 상체에 힘이 들어가서 어깨, 팔, 가슴 근육에 통증이 있었고, 특히 정강이 근육에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저는 정말 운동에 있어서 장비가 좋아야한다는 말은 안 믿었는데, 장거리 달리기를 위해서.. 2024. 7. 19. [세 번째 이야기] 반려견도 다이어트 식단과 변화에 적응이 필요해요 | 식사량은 줄이고 활동량은 늘리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날씨가 우중충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 소식은 많이 없어서 다행이었네요.쿠니의 몸무게에는 아직까지 큰 반응은 없지만, 쿠니 스스로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있는지, 산책을 오래 하려고 하네요. 1. 일주일간의 변화는? 간식도 다 끊고, 적정량에 한해 사료도 잘 맞춰서 급여했는데,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었어요. 특히 쿠니 몸매가 털에 잘 가려져서 미용도 시켜줬어요. 쿠니는 어릴 때부터 제가 직접 미용을 해줘요. 아프리카에서 미용 한 번 맡겼다가 8시간이나 걸려서.. (색종이 가위로 하루종일 자르더라고요....) 그때부터 제가 직접 미용을 해주다 보니 벌써 쿠니의 셀프 미용사로 지낸지 4년이나 됐네요. 털을 밀어놓고 보니까 위에서 보니까 그렇게 찐 것 같지는 않은데, 옆에서 바라보면 좀 배.. 2024. 7. 13. 이전 1 2 3 4 다음